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온(파이널 판타지 XI) (문단 편집)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디시디아 오페라 옴니아]] === [[파일:DFFOO_Lion.png|width=250]] >세계의 동향을 찾아서 바나 딜을 활보하는 유랑의 에이전트. >과거 '''[[크리스탈 대전쟁]]'''을 일으킨 어둠의 왕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모험자들과 함께 분투하는 중이다. >무사히 평화를 되찾은 그 때가 오면 동료들과 함께 세계를 여행한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2>{{{#ffffff '''참가시점'''}}}||{{{#ffffff '''크리스탈 컬러'''}}}||{{{#ffffff '''무기타입'''}}}||<-2> {{{#ffffff '''공격타입'''}}} || ||<-2> 단장 || 백색 || 단검 || 근접 물리 || 두번째 [[파이널 판타지 XI]]의 이벤트 등장 캐릭터. 무려 [[리리젯트]]를 제치고 먼저 등장하여 히로인 파워를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성격이 성격인지라 큰 마찰없이 착실히 아군화하며, 특히나 [[모험가(파이널 판타지 XI)|모험가]]들과 함께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는 꿈을 이쪽에서 대리 체험하려는 느낌이다. 본래 파티에 있는 [[샨토토]]와는 원작에서는 따로 안면이 없지만 역시 그 명성을 익히 들어본 바 한눈에 알아보게 된다. [[샨토토]]는 '''최소한의 지식은 있는 모양이군'''하며 웃어넘기고.. 동료가 되면서 "미안하지만 '''편승'''하겠어"라는 대사를 무려 음성지원으로 하면서 '''[[자이드(파이널 판타지 XI)|편승 브라더스]]''' 인증을 했다(...) 현존하는 캐릭터 중 가장 완벽하게 도적에 가까운 성능을 지닌 캐릭터. 모든 어빌리티가 자신을 타겟으로 하지 않은 적에게 100% 적중하며 데미지도 상승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건을 만족하느냐 마느냐로는 어빌리티 성능이 완전히 갈리기 때문에 필히 조건을 만족시키며 싸우는 것이 좋으며, 사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대부분은 이 조건을 만족하게 된다. 덕분에 상당히 강력한 BRV 어태커로 활용이 가능하며 이것만으로도 파티에 넣을 여지는 충분하다. 2018년 3월 26일 단장이 오픈하며 레벨 캡이 해제되었다. 전체적으로 기본 성능 상향이며, 두 어빌리티 모두 조건부 HP 발동으로 변화한다. 조건을 달성하려면 자신을 노리지 않는 적들을 주로 공격해야하니 어그로형 캐릭터들과 파티를 짜는 방향으로 운용하는 것이 편하다. 2019년 1월 11일에 [[아프마우]] 이벤트의 은혜 캐릭터가 되면서 레벨캡 해제, 조정과 EX 무기를 받았다. 조정은 익스텐드의 성능을 엎어 뒤떨어지던 전투력을 보강한 밸런스 패치에 가까우며, 요사이 조정의 트렌드와 동일하게 BRV 공격이었던 기습을 HP 공격으로 만들어주고 최대 BRV 초과 축척을 부여한 정도. 여기에 상황에 따른 강화형 어빌리티가 생성되는 식이다. 여튼 이번 조정으로 특히나 크게 변화한 건 파우더 케그 쪽으로, 대상 이외에게 50%의 스플래시 HP 데미지를 뿌리기 때문에 자코 돌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파우더 케그의 사용횟수 자체는 적음에 주의. EX 어빌리티는 모든 적의 모든 버프를 다 지워버리는 황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조건부로 강화 버전에 들어가면 위력도 출중해지지만, 강화 버전 사용 조건이라는 게 '''직전 턴이 아군 턴'''이라는 요상한 조건이라 의도적으로 맞추기 어렵다... 하지만 버프 제거 만으로도 이미 가치가 있으며, 여기에 기습의 사용 횟수까지 1회 충전시켜 주니 굳이 강화버전을 고집할 이유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